본문 바로가기

정보팩토리60

발란스핏 후기 및 앞뒤 구별 방법 오늘은 SNS 광고를 보고 산 압박스타킹 리뷰입니다. 바로 발란스 핏 압박스타킹. 기존에 압박스타킹이라고 신어본 것은 스타킹이면서 약간의 압박 기능을 가진 것들이었습니다. 이번에 산 압박스타킹은 스타킹처럼 달라붙는 형태를 가졌으나 일반적인 스타킹 하고는 다릅니다. 바로 종아리 부분만 신는 스타킹인데요. SNS 광고를 보고 살지 말지 고민하던 차에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가 찾아왔어요.카카오톡 쇼핑하기에서 세일 가격에 구매했습니다. 세일 가격에 무료배송까지 더해져 아주 저렴하게 구매하였는데요. 종아리 버전과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버전 두 가지 모두 구매하였습니다. 라이크라 원사를 사용해 만들어진 압박스타킹이라 신을 때 부드럽게 늘어나 신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늘어지지 않고 복원력이 좋습니다. 계속 신은지.. 2022. 1. 29.
삼성역 코엑스 근처 맛집 부타이 코엑스 부근에서 친구와 급작스럽게 만난 날. 전날 밤 열심히 서치한 곳에 갔다. 물론 친구가 서치했다. 삼성역 코엑스 근처 맛집 부타이 삼성역 4번 출구로 나와 쭉 직진 후 신한 은행이 보이면 그 옆 건물을 끼고 안으로 쭉 직진하면 된다. 지하에 위치하고 있어 입구 쪽 계단은 넓지 않지만 부타이 내부는 꽤 넓다. 계단에서 줄 서있을 때는 나가는 사람을 위해 한 줄로 서있어야 한다. 그리고 지하 특성상 밀폐된 공간이 찝찝하게 느껴진다면 다른 곳을 가는 게 좋겠다. 코시국이라 그런지 살짝 찝찝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래도 내부 공기가 탁하지 않았던 걸 보니 환기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을 것 같다. 메뉴는 줄 서있을 때 미리 골라놓고 자리배정받기 직전 주문 후 자리로 안내받았다. 친구가 마제 소바 정식을 안.. 2022. 1. 28.
[네이버 시리즈/웹소설 추천] 곱게 키웠더니, 짐승 첫 번째 네이버 시리즈 / 웹소설 추천입니다 곱게 키웠더니, 짐승 장르 로맨스 판타지 평점 9.8 글 이른꽃 출판사 오드아이 15세 이용가 웹소설 '곱게 키웠더니, 짐승' 은 사생아로 태어난 황녀 블론디나와 위대한 신수 일족인 에이몬 사이에 벌어지는 로맨스에 대해 이야기하는 웹소설입니다. 전개가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느리지도 답답하지도 않은, 아주 적절한 속도를 유지할 줄 아는 소설입니다. 네이버 시리즈에서 웹소설을 보다 보면 작가가 맞나 싶을 정도로 수준 이하의 글들도 가끔 있습니다. 그런 글에 비하면 아주 잘 만든 작품으로 생각되며 후루룩 읽기 편해 추천작으로 넣어보았습니다. 고양이의 귀여움이 함께 담겨있어서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이면 더더욱 추천합니다. '곱게 키웠더니, 짐승'은 현재 웹툰화 되어 같.. 2022. 1. 28.
나는 왜 물건을 살까? 많은 물건을 사지만 정작 왜 사는지 모르는 나 무언가 살때의 마음을 기록하려고 한다 나의 취향을 알아가는 여정을 담은 블로그 2022. 1. 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