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방송된 KBS 옥탑방문제아들 에서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과의 별거에 대해 밝혔다. 옥탑방문제아들에서 여에스더가 운영하는 건강식품 판매사이트 '에스더몰'의 연매출이 1000억에 이른다며 본인의 동안 비결과 건강관리법에 대해 이야기 했다.
MC 김용만이 홍혜걸에 대해 '장가 잘 간 남편' 이라고 하자 여에스더는 우리 남편은 빼달라며 손사레를 쳤다. 집에서는 손하나 까딱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이어 여에스더는 홍혜걸은 제주도의 집에 시부모님과 함께, 자신은 서울에서 산다며 별거 아닌 '각집생활' 이고 ' 우호적 무관심' 상태임을 밝혔다. 각집생활을 통해 오히려 둘의 사이가 좋아졌다고 알렸다.
1월1일 동치미에 출연 당시에 여에스더는 '남편은 회사의 큰 폭탄'이라며 폭탄발언을 해 화제였다. 남편이 하는 행동이 말이 회사에 악재였다는 뜻. 하지만 남편의 선견지명 덕분에 회사를 확장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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